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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를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

유시민이 진짜 악질인 이유는,

진짜 이런 걸 일일이 설명해야 되나?
내가 막 한심해지려 한다.


임금이 오르면 GDP가 오른다고 한 명랑씨의 말에는 득달같이 달려들던 뉴밸의 경제전문가들께서
모고씨가 희대의 개드립을 치는 것에 대해 침묵하는 건 같은 우파로서 동족학살만은 할 수 없다는 의리의 표시인가
아니면 이런 병크도 못알아 볼만큼 지적능력이 퇴행한 결과인가?


우리 모고씨가 창조한 새로운 이코노믹스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해 보자.





모고씨가 창조한 새로운 이코노믹스를 보면서 나는 번뜩이는 아이디어 하나가 스쳐 지나갔다.


우리나라의 GDP는 2012년 기준으로 1조1635억 달러이다.
만약 이렇게 하면 어떨까?


4천만 인구에게 국가가 만달러씩 복지보조금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그리고 복지 충당금으로 두당 만달러씩 세금을 걷는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간단한 노력으로 무려 4천억달러의 GDP 증가가 발생했다.
그야 말로 창조경제의 정점이 아니겠는가?
1조 5635억달러 달성은 유도 아니다.


밸리에 글을 투척하려면 제발 자기가 아는 얘기만 해라.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 저것 줏어 섬기다가 소화불량에 걸려서 피똥 질질 싸지 말고.
그런 것들이 꼭 고집은 세요 ㅉㅉ



핑백

  • 살자 : 틀린 글 쓰는건 나쁜게 아닙니다 2014-05-17 07:50:02 #

    ... 키배가 있었더라구요.공. 유시민의 기적의 셈법. by 코로로공. 유시민이 진짜 악질인 이유는, by MoGo반. GDP를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 by 안선생님 이렇게 나갔는데, 결론: 가계총처분가능소득(PGDI) 14,690달러 by fendee 2014년 기준으로 ... more

덧글

  • 설봉 2014/02/07 23:29 # 답글

    단순 복지 수급은 GDP에 계산하지 않는 걸로 아는데... 잘못 쓰신 모양이네요.

    근데 그거랑 별개로 유시민의 1인당 소득 드립 지적이 잘못된 건 아닐 텐데요? GDP에 대한 설명 예시 중 하나가 잘못되었을 뿐이고. 그걸 지적하려면 두루뭉실하게 답이 없느니 어쩌니 하지 말고 명확하게 말씀을 했어야지요.
  • 안선생님 2014/02/07 23:34 #

    엄밀히 말하면 유시민이 1인당 GDP를 가족수로 곱한 값을 국민평균소득이라 한 건 잘못 맞죠
    그런데 유시민이 말하려던 건 그 정도를 귀족이라고 레토릭을 구사하는 것에 대한 반박이었으니 크게 중요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굳이 그걸 틀렸다고 말하는 걸 뭐라고 할 생각은 없어요. 틀린 건 틀린 거니까.
    헌데 코코로는 그걸 틀렸다고 하면서 별 해괴한 소리를 다해서 몇마디 거들었을 뿐.

    그런데 마지막 문장은 모고씨가 저런 턱도 없는 소리를 한게 잘못이 아니라 그걸 친절히 지적을 안해 준게 잘못이라는 투로 들리는군요. 맞나요?
  • 설봉 2014/02/07 23:34 #

    개인적으로도 코레일의 문제는 공기업 자체의 어쩔 수 없는 특성이라든가 이런 데 있지 직원들이 다 따지고 보면 전문직에 근속연수도 상당하던데(구조조정이 안 되서 사기업에 비해 인력구조가 비대하다는 지적도 있긴 하지만 잘 모르니까 패스하고...) 6천만원 정도로 귀족노조 운운하는 건 좀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뭐 근데 이건 이미 철 지난 이슈이니...
  • 설봉 2014/02/07 23:38 #

    친절히 지적을 안 해준 게 문제라는 뜻이 아니라 쓰신 댓글을 보면 예시 하나가 잘못된 게 아니라 모고 님의 비판 자체가 틀렸다는 것처럼 느껴져서 말입니다. 안선생님을 탓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 코로로 2014/02/08 00:15 #

    엄밀히 말하면 유시민이 1인당 GDP를 가족수로 곱한 값을 국민평균소득이라 한 건 잘못 맞죠
    그런데 유시민이 말하려던 건 그 정도를 귀족이라고 레토릭을 구사하는 것에 대한 반박이었으니 크게 중요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굳이 그걸 틀렸다고 말하는 걸 뭐라고 할 생각은 없어요. 틀린 건 틀린 거니까.
    헌데 코코로는 그걸 틀렸다고 하면서 별 해괴한 소리를 다해서 몇마디 거들었을 뿐.

    =======================================

    이게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유시민이 잘못 말했다.

    하지만, 유시민이 틀린건 중요한게 아니다.

    하지만 틀린건 틀린거니 틀렸다고 해도 된다.

    하지만 코로로가 틀렸다고 하는건 안됀다.


    해괴한 정신세계야....
  • MoGo 2014/02/07 23:47 # 답글

    푸하핫. 내가 이전소득을 구분 못해서 그랬겠니? 어떤 병신이 이전소득을 gdp에다 넣는다는 신박한 소릴 하겠니? 아, 직선생께선 그러시나? 그 위에 정부와 기업에서 흩뿌리는 돈이란 구절은 왜 나올까? 경제주체별 비율을 설명하려고 한 건데요? 각 경제주체별 소득비율이나 알아보시고 그런 소리 하세요. 유시민이 단순히 일인당 gdp 에 대가리수 곱한 걸로 국민평균소득 운운하며 코레일 노조가 받는 노동에 대한 임금이 그 절반도 안 된다는 기상천외한 선동질을 하길래 그게 얼마나 헛소린지 말한 건데 내가 예를 너무 나이브 하게 들어서 미안하네. 존나 사과할게.

    그럼 직선생은,

    "네 정신승리하세요. 직선생 특기 아니시겠어요?ㅋㅋㅋ
    그리고 호언장담하셨으니 꼭 저격해주세요.
    일인당gdp에 대가리수를 곱한 금액을 '국민평균소득'이라하며
    코레일노조는 절반밖에 못 받은다는 게 틀린 것이 없다는 주장이란 걸
    잘나신 직선생께서 경제학적으로 설명 좀 해보세요.ㅋㅋㅋ
    중앙값과 최빈값도 없는 평균값으로 무얼 얼마나 잘 설명하실 수 있으실지 기대하겠슴다.ㅋㅋㅋ"

    에 대한 답 좀 해보실까요?
  • 안선생님 2014/02/08 02:07 #

    아놔 진짜 얘가 웃기려고 작정을 했나? ㅎㅎ
    경제주체별 비율을 설명하려고 애들 태어나서 국가지원으로 받는 돈같은 것의 합이 GDP라 하셨쎄요?
    네네 알겠습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네요 ㅎㅎ
    진짜 지랄하고 자빠졌다
    그냥 모르는 걸 아는 척 하느라 그랬다고 하면 솔직하기나 하지

    그리고 내가 왜 [일인당gdp에 대가리수를 곱한 금액을 '국민평균소득'이라하며 코레일노조는 절반밖에 못 받은다는 게 틀린 것이 없다는 주장이란 걸 잘나신 직선생께서 경제학적으로 설명]해야 하지?
    내가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내가 설명할 의무가 있나?
    허수아비 치기 작작하고 그냥 짜져 있으세요
    님도 참 피곤한 스타일이라 웬만큼 뻘소리만 안하면 그냥 무시하고 가만 있을라니까
  • MoGo 2014/02/08 02:34 #

    애들 태어나면 국가가 지원사업 벌이면서 흩뿌리는 돈이라고 콕 집어서 말해줘야 아는 직선생님, 유시민이는 별 해괴망측한 논리를 동원해도 그 '숨겨진 본의 내지는 문장의 맥락'을 너님이 이해했으니 별 중요한 것도 아니시라면서 생산주체별 비중을 논하는 맥락에 있어서, gdp 산정에 연금이나 각종 복지 급여처럼 생산이 아닌 재분배효과가 있는 이전소득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기초 중에 기초를 내가 모를 것 같아 그렇게 얘기했을 거라 자랑스레 얘기하시는 건 내가 나이브하게 쓴 거니 내 죄가 맞고요. 하지만 너님의 엄격함 그 잣대로라면 내가 말한 것도 사업으로 지원되는 돈인지 화폐로 직접 들어가는 돈인지 확실하지 않잖아요? 직선생님은 뭘 근거로 내가 gdp에 이전소득까지 포함된다 주장했다는 거지요? 직선생님 엄격한 잣대로라면 그 말도 두개로 분리해서 아리까리하게 해석할 수 있는데? 네, 바로 너님의 그 엄격한 잣대 말입니다.

    그리고 너님 엄격한 잣대로라면 일단 경제학과까지 나와서 저런 해괴한 논리 펼치는 개새끼부터 족쳐야 할 텐데? 그럼 너님도 유시민이 되도 않는 논리로 지랄했다는 거 인정하는 검니? 근데 왜 일인당gdp에 가구구성원수 곱한 거를 국민평균소득으로 퉁치고 그걸 노동을 제공하고 받는 임금으로 비교해서 절반 운운하는 것마다 따라다니며 쉴드질 치기 바쁜 겁니까?

    너님은 피곤 정도가 아니 한심합니다.
  • 안선생님 2014/02/08 02:37 #

    병신 같은 소리 땜빵하려 들면 자꾸 더 커지기만 한다
    그냥 깔끔하게 접어
    국가가 지원사업벌이면서 흩뿌리는 돈은 GDP에 포함되는 거냐 그럼?
    병크는 더 큰 병크로 덮는다 뭐 이런 전술이야?
    별 병신같은 전술 다 보겠네

    GDP에 이전소득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걸 니가 알았든 몰랐든 그건 내 알바 아니고 내가 니 맘 속을 들여다보고 판단해야 할 게 아니라 니가 써놓은 글을 보고 판단하는 거야.
    '애들 태어나서 국가지원으로 받는 돈들, 기업에서 복지로 쓰는 돈들'의 합이 GDP에 포함된다고 하는 건 그냥 개소리지 내가 니 머리 속을 들여다 봐야 할 이유가 뭐지?

    그리고 내가 유시민 관련해서 한 발언 중에 어떤 게 잘못되었다는 거야? 두루뭉술 니가 원하는 적으로 나를 만들어 놓고 열심히 때리지 말고 내가 잘못한 발언을 정확히 이야기 해봐. 그거 할 수 없으면 그냥 아닥하고 있든지
  • MoGo 2014/02/08 02:44 #

    당연히 들어가지 안 들어가냐? 사업을 벌이는데? 이전소득이 아닌 교육이나 보육 말고도 각종 복지사업을 위하여 따로 지원되는 사업은 gdp에 잡힌단다. 각종 연구소들에게 주는 연구 용역비 잡힐 거 같애 안 잡힐 거 같애? 너님은 토목따위나 잡힐 거 같음?ㅋㅋㅋㅋ

    그리고 엄격하게 말하라니까. 엄격한 거 좋아해서 나이브하게 쓴 예시 하나를 침소봉대하는 건 좋고, 내가 뉴밸에 오인할 수 있게 쓴 죄 사죄까지 한다니까?ㅋㅋㅋ 근데 왜 유시민이의 되도 않는 논리는 '중요하지 않다'는 거지?ㅋㅋㅋ 잣대가 아주 고무줄이셔?
  • 안선생님 2014/02/08 12:41 #

    너는 그냥 막던지고 보는 스타일이라 같이 얘기하기 싫음
    하나를 교정해주면 또하나 던지고 이래서 끝이 안나는데 우기기는 또 조낸 우기거든

    멍청아 GDP는 국가 내에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가치의 합이지 '소비된' 재화와 용역의 가치의 합이 아냐
    그런데 자꾸 너는 소비의 관점에서 GDP를 이야기하고 있으니 뭔가 자꾸 꼬이는 거지
    국가가 지원사업 벌이면서 흩뿌리는 돈에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도 있고 단순히 소유의 이전만 일어나는 일도 있지. 새로운 가치의 창출이 없다면 그건 GDP에 포함되는 게 아니지. 자꾸 멍청 돋는 소리로 귀찮게 하지 말라고.

    그리고 뭘 엄격하게 말하래? 너는 엄격히 말하면 틀린게 아니라 그냥 틀린 말을 한거야. 난 틀린 걸 틀렸다 했을 뿐이고. 그리고 내가 유시민 관련해서 딱히 틀린 얘기 한게 아니고 그게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니 맘에 안든다면 계속 맘에 들지 말어. 난 내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해명하는 수고를 감당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까.
  • MoGo 2014/02/08 14:05 #

    "국가가 지원사업벌이면서 흩뿌리는 돈은 GDP에 포함되는 거냐 그럼?
    병크는 더 큰 병크로 덮는다 뭐 이런 전술이야?
    별 병신같은 전술 다 보겠네"

    "멍청아 GDP는 국가 내에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가치의 합이지 '소비된' 재화와 용역의 가치의 합이 아냐
    그런데 자꾸 너는 소비의 관점에서 GDP를 이야기하고 있으니 뭔가 자꾸 꼬이는 거지"

    by 직선생

    답 : Y=C+I+G+NX
    G를 소비의 관점에서만 얘기한다고 한다는 신개념 경제학 고견 잘 들었습니다.ㅋㅋㅋㅋ 너님 의견대로라면 가계는 국민총생산에 대한 기여도가 아주 밑바닥을 기겠네요? 기업이 돌아가서 생산을 하는 거니까요?ㅋㅋㅋㅋ 세상에 어떤 병신이 그런 식으로 국내총생산을 본데요?ㅋㅋㅋ

    G에 이전소득 안 들어간다고는 이미 얘기했고(이거 말하기도 입 아픈데, 경제학이 전공이 아니더라도 그냥 GDP에서 정부구입-지출-에 대해서 언급될 때 생산활동과 무관하게 지급되는 이전소득은 안 들어간다고 배웁니다. 무려 십여년 전 고등학교 때도 배웠슴다! GDP에서 경제주체별 비율 말하느냐고 꺼낸 예시에서 이전소득을 떠올릴 줄은 몰랐심더. 물론 이건 제가 전공자가 아니라 나이브하게 쓴 거라 제 죄입니더.)

    당연히 G에는 이전지출이 안 들어가지요, 멍청돋게 이 헛소리를 계속 반복하고 있는 건 직선생이죠. gdp 얘기할 때 G를 정부소비지출로 생각하지 누가 재정지출 전부로 생각합니까?ㅋㅋㅋ 너님은 내가 명랑이 노믹스에 버금가는 소리를 했다는데 그럼 이 헛소리는 내가 한 겁니까, 니가 한 겁니까?ㅋㅋㅋ

    애새끼들 학교에서 왕따나 기타등등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되면, 그게 G에 들어갈까요 안 들어갈까요? 애새끼들 태어나서 보건용으로 어떤 지원을 해야 하는가(ex. 예방접종의 선정을 위한 용역) 하는 용역이 진행되면, 조금 더 나아가서 공영 유치원을 만들고 건물을 빌리던가 해서 보육사 고용해서 임금형태로 지급하면 이건 잡힐까 안 잡힐까요? 국방행정 다음으로 높은 비율의 교육보건 분야의 지출액 한번 따져 보시죠, 잘나신 직선생님. 경상지출 내역 보면 모르시나?ㅋㅋㅋ

    별 병신같은 전술? 아니 흩뿌리는 돈이 gdp에 포함되냐고 길길이 날뛰는 모습을 보니 어디서 정부 쌩 지원금은 gdp에 안 잡혀요, 이거 하나 듣고 와서 트집잡을 거리 생겨서 신나하는 거 같네요.

    당연한 걸 병신 전술이라고 하는 니가 병신이란 생각은 안 해 보나요, 직선생?

    지금 누구한테 접느니 마느니 개소리 날릴 주제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직선생?

    그런 주제에 gdp 총액을 대가리 수로 나눈 것에 불과한 숫자를 곱하기 머릿수로 한 걸 무려 '국민평균소득'이라 하면서 그걸 노동 임금에 단순 비교한 건 중요하지 않고 예시 하나 나이브하게 쓴 거 멋대로 해석해서 하지도 않은 말 했다 주장하는 거고요.

    네, 이래야 직선생이죠. 앞으로도 많은 정신승리 부탁합니다.ㅋㅋㅋ
  • 안선생님 2014/02/08 14:18 #

    에혀 이런 애들 특징은 절대 지가 잘못했다는 이야기는 안한다는 거지.

    "뉴밸에 얼쩡거리는 것들은 전부 정신나간 수꼴 새끼들 밖에 없다"

    뉴밸에 정신나간 수꼴새끼가 없는게 아니니까 이것도 틀린 얘긴 아니겠네
    그냥 니가 맞다고 쳐라
  • MoGo 2014/02/08 14:21 #

    네 그렇게 정신승리하세요.

    저는 관대하게도
    "국가가 지원사업벌이면서 흩뿌리는 돈은 GDP에 포함되는 거냐 그럼?"
    라든가
    "소비의 관점에서 GDP를 이야기하고 있으니 뭔가 자꾸 꼬이"
    같은 정말 기초 중에 기초도 날려먹은 얘기를 굳이 계속 물고 늘어지진 않겠습니닼ㅋㅋㅋ.

    정신승리 계속 하세요.ㅋㅋㅋ
  • ㅇㅇ 2014/02/07 23:57 # 삭제 답글

    유시민 소리가 개소리인건 맞잖어 걔 셈법으로 따지면 연봉 4500받는 4인가족 가장인 나는
    평균도 안되는 하류층이고 9만불 받는 내 미국 이민간 친구도 평균 안되는 하류층이
    되버리는데?
  • 안선생님 2014/02/08 02:12 #

    유시민 소리가 개소리가 맞다고 해서 모고의 헛소리가 헛소리가 아닌 걸로 변하는 건 아니니까
  • 코로로 2014/02/08 02:55 #

    그건 이상한 주장인데.

    안선생은 설혹 유시민이 국민 소득을 국민 총생산에 빗대는 공전절후의 병크를 터트렸다 하더라도, 귀족 노조를 부정하기 위한 레토릭으로 사용된 것이니 큰 문제가 없다고 위에 댓글로 대답하지 않았나.

    유시민 주장 전체의 맥락을 보라고.

    그렇다면 안선생은 mogo의 글을 볼때 mogo글의 오류에 주목해서는 안되고, 유시민의 병크를 깐다는 레토릭, 즉 유시민의 개소리를 깐다는 전체 맥락을 생각할때 mogo또한 문제가 없는거 아님? 유시민의 병크를 깐다는 목적에 있어, 글 내용의 사소한 오류는 무시하는것이 안선생의 잣대에 맞는거 아니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시민과 mogo를 대할때의 안선생의 잣대가 틀린것으로 보아, 이것은 그 유명한 "이중잣대"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데, 안선생의 답변 기대하겠음.

    유시민에 대해서는 전체 맥락을 볼때 총생산과 소득을 햇갈린건 사소한 실수지만, mogo가 유시민의 실수를 까는 것에 있어서 중간에 등장한 오류 정도야 전체 맥락으로 볼땐 아주아주 사소한 실수이니 그걸 물고 늘어지면 앞뒤가 안맞는데.
  • 코로로 2014/02/08 00:27 # 답글

    코레일 6200만원은 귀족노조가 아니다.

    우리나라 1인당 GDP는 2만 4천불이니 4인 가족이라고 하면 4를 곱해서 9만 6천불이다.

    즉, 우리돈으로 1억 1천만원이 대한민국의 국민 평균 소득이다.

    즉, 코레일은 국민소득의 절반밖에 못받고 있다.

    =======================================

    유시민의 주장을 한치의 왜곡도 없이 그대로 짤방에서 문자로 옮겼음.

    그러니깐 또다시 유시민의 주장을 내 주장이라는 식으로 곡해하는 짓은 그만두길 바람. 속보임.

    미안한데, 1인당 GDP란 한 국가의 총생산을 그 국가 국민의 머릿숫자로 나눈 수치이지, 1인당 국민의 소득 수치가 아님.

    헌데, 유시민은 4인 가정의 소득 수치를 GDP로 계산하는 오류를 범했음.

    이것이 왜 오류냐면, GDP란 국가가 총 생산한 재화를 머릿숫자로 단순 나눈 숫자이기 때문에, 만약 국민 전체에 무직자가 없으며 모두 똑같은 월급을 받는 완전 공산주의 사회가 아닌한 소득을 GDP로 판단할수 없기 때문임.

    우리들은 소득을 GDP로 재단한 유시민의 멍청함에 대해 논하고 있는데, 거기서 복지 이야기를 꺼내는건 논점 이탈에 불과하지.

    겨우 이런 논점 이탈이나 할 거였으면서 위엄 돋게 명랑이노믹스 드립을 치셨나?

    국민총생산 수치를 가지고 대체 어떻게 국민 평균 소득을 구하나?

    예를들어, 어떤 기업에서 총 생산한 재화가 있으면, 원자재비나 기업 운영비를 재하고 인건비를 그 총 생산한 재화를 통해 주잖음. 여기서, 단순 GDP로는 어떤 기업에서 총 생산한 재화가 있으면 그 재화를 어떻게 월급으로 나누어 주는지에 대해서는 어떤 방법으로든 확인할 방법이 없잖음.

    국가도 마찬가지로, 총 생산된 재화 전체가 100% 국민 소득으로 반영되는게 아닌데 100% 전부를 국민 소득으로 계산해 버리는건 대체 무슨 셈법임?

    물론, GDP가 국가에 필요한 복지 수치를 대략적으로 알기 위한 자료가 된다는건 맞는데, 이 글처럼 GDP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안돼지 ㅋ

    그리고, 이에 대해 유시민 셈법을 이용해서 유시민을 비야냥 거린것에 대해 정색 빨면서 "코로로가 헛소리 한다"라고 한거라면,

    그냥 안선생 당신은 난독 환자에 불과할 뿐임.

    유시민 말에 맞춰서 유시민 셈으로 비야냥 거린건데, 그걸 내 주장으로 뒤바꾸면 안돼지.
  • 알토리아 2014/02/08 00:17 # 답글

    국가의 지원으로 받은 돈을 이용하여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기업의 복지 정책으로 인해 본래 유료인 서비스를 기업의 돈을 사용하여 받게 되면 이들은 GDP에 포함되는 게 맞기는 할 텐데요... 저도 저 말 보고 한참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한 뜻으로 MoGo님이 쓴 거라면 크게 이의는 없습니다.
  • 코로로 2014/02/08 00:25 #

    애초에 제 원래 글이나, 모고님 글이나 이 친구가 제기한 논점 일탈과는 관계 없는 내용이니 이 친구 글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뭔소리를 하나 했더니 논점 이탈을 하네요.

    GDP가 복지 정책 등이나 국가 경제 수준을 측량하기 위한 건줄 모르는 사람 있나요.

    우린 그걸 이야기 한게 아니라, 유시민이 GDP를 마치 한 가정의 전체 소득을 반영하는 수치인양 뻥을 치니 그걸 가지고 이야기 한겁니다.

    유시민 이야기 대로라면 4인 가족이 있을경우 4인 가족이 모두 1인당 GDP씩 벌거나, 4인 가족을 위해 가장이 4인의 GDP를 전부 벌어야 돼요.

    이게 무슨 소리냐면, 국민 총생산이 전부 100% 인건비로만 빠진다는 주장이란 말입니다.

    그걸 까는건데, 이 친구는 유시민 한 소리 가지고는 한마디도 안하면서, 유시민 한 소리 빌려서 한 소리 가지고는 저격하겠답시고 설레발이네요.

    간단히 말해, 유시민은 경제학과 나와서 경제학과 나온 놈이면 할수 없는 말도 안돼는 설레발 드립을 친겁니다.

    그래서 뭔 이런 셈법이 있냐고, 그런 셈법이면 뭐 이런거냐 라는 등등의 이야기를 했더니 이런 글 쓰면서 대드네요.
  • 알토리아 2014/02/08 00:32 #

    뭐, 사실 그 유명한 명랑이노믹스의 명랑이님도 제가 알기로는 서울대 경영대 출신이라고 합니다. 키배를 뜰 때, 항상 자기가 언어 영역 만점자라고 자랑하고 다니시지요. 이런 걸 보면 유시민이 이해가 됩니다.
  • MoGo 2014/02/08 00:38 #

    아니에용. **급여같이 순수하게 개인에게 지원되는 이전소득을 포함한 게 아니에용. 제가 저부분 나이브하게 쓴 거지만 저걸 이전소득으로 판단할 줄 몰랐음. 각종 사업, 그러니까 교육사업도 좋고 보육사업도 좋고 그런 것들을 나이브하게 날려써서 그런 거임.
  • 코로로 2014/02/08 00:44 #

    그리고, 유시민 셈법 이전에 이 글에 드러난 안선생 셈법에 대해서도 한마디.

    GDP가 대략적인 필요 복지 수치를 계산할때 쓰일수 있다는것 자체는 맞는 이야기인데,

    그걸 통해 유시민의 말을 안선생처럼 좋게 해석해준다 하더라도,

    저런식으로 복지 수치 계산하는게 맞다는건도 심각한 오류지.

    유시민 말을 좋게 해석했을때, 4인 가정에 필요한 복지량=1인당 GDP*4를 한다는게 유시민의 주장인데,

    GDP는 국민 총 지출도, 국민 총 소득도 아님.

    GDP는 국민 총 생산이고, 이 생산에는 인건비 뿐만이 아니라 인건비를 제외한 그 국가의 총 생산 재화가 전부 합쳐진 수치임.

    그걸 단순히 머릿수 대로 나눈 수치를 가지고 복지를 계산해 버릴때, 그 나라의 모든 총 생산 재화는 100% 인건비로 책정되 가정으로 흘러 들어간다는 말이 되는거임.

    즉, 기업 유지비도, 원자재 수입비도, 부동산도, 주식도 모두 존재하지 않고, 벌어들이는 모든 돈이 100% 가정으로 흘러들어가는 국가가 아니고서는 해서는 안되는 계산임.

    그렇기 때문에 GDP는 복지 예산 계산에 있어 대략적인 비교용으로 밖에 사용할수 없고, 다른 근거들이 더 필요해지는 거임. 근데 그걸 마치 절대수치인양 100% GDP가 각 가정으로 골고루 배분되는 것인양 말해버리면 안돼는거 아님?

    유시민이 안선생이 해석한 것처럼 말하고자 했더라도 유시민은 잘못 말한게 되는거임.

    아니 어떻게 GDP를 절대 수치로 보고 4인 가정에 필요한 복지 수치를 1인당 GDP*4를 해버리지.

    제정신인가.
  • 안선생님 2014/02/08 02:44 #

    알토리아//
    님의 말에 이미 '국가의 지원으로 받은 돈을 이용하여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라는 전제가 붙어 있네요. 전제가 붙어야만 성립되는 내용은 GDP의 정의에 적합하지 않죠
    일반적으로 그런 전제를 붙여서 그것도 맞다고 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GDP는 사회가 생산한 가치의 총합이지 소비한 가치의 총합이 아닙니다.
    그점에서도 적절한 접근이 아니죠.
    이런 식으로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고 하면서 개념을 모호하게 정의하면 의사 소통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 코로로 2014/02/08 02:41 #

    대체 어떻게 난독하면 그런 대답이 나오나 궁금한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면,

    국민 총생산은 말 그대로 국민 총생산이기 때문에 가정에 들어가고 투자되고 소비되는 모든 재화, 복지에 쓰이는 재화까지 총 합치더라도, 국민 총생산>전체 가정 총비용이 됨.

    근데, 유시민은 4인 가족당 총비용=1인당 GDP*4를 해버렸다는 거임.

    GDP에는 가정에서 사용되는 비용과 함께 다른 비용들도 전부 합쳐져 있는 수치이고, 그걸 인구수로 나눈게 1인당 GDP 잖음. 근데 그걸 가정에서만 사용되는 총 비용을 구하는 수치로 사용하면 안돼지.

    간단히 말해, 아무 관계도 없는 수치를 가족 총비용과 혼동해서 사용해서 결과가 전부 오류가 되었다는 소리임.

    즉, 안선생 당신의 주장대로 유시민이 복지에 필요한 비용을 추산하기 위한 의도대로 GDP를 사용했으며, 그 와중에 귀족 노조에 대한 반박을 위해 워딩을 실수했을 뿐이라는 최대한 긍정적인 해석대로 유시민의 발언을 해석한다 하더라도,

    유시민은 1인당 GDP*4로 4인 가정에 필요한 총비용을 계산한 시점에 이미 오류를 범했다는 뜻임.

    가정에 투입되는 상상할수 있는 모든 재화를 전부 몽땅 싸그리 긁어서 가정하더라도 그 비용을 포함하면서 여타의 다른 비용들 또한 전부 포괄하는 GDP 수치가 무조건적으로 더 클수밖에 없고, GDP에서 가정 총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을 알아내지 못하면 가정에 필요한 복지 비용또한 추산할수 없음.

    근데, 어떻게 하더라도 GDP를 통한 수치보다 더 작을수밖에 없는 가정 복지 비용을 GDP의 덧셈 곱셈의 셈법으로 구해내려고 한 유시민은 멍청한 짓 밖에 더 한게 있는걸까?

    이해가 됨?

    이 이상 쉽게는 말 못할것 같은데.

    머리가 있다면 이정도 설명하면 모호하니 뭐니 헛소리 늘어놓을게 없을거라고 생각함.
  • 안선생님 2014/02/08 02:43 #

    오우,, 암쏘리
    바로 위의 내 답변은 코로로님한테 한 답변이 아니라 알토리아님의 첫번째 댓글에 대한 답변이었음.
    누구한테 하는 말인지 안써서 헷갈리게 되었는데 수정하도록 하겠음
  • 코로로 2014/02/08 02:47 #

    간단히 말해, 1인당 GDP*4라는 셈법으로 우리가 알수 있는것은 1인당 GDP*4로 나온 결과값보다 한참 적다.

    정도가 우리가 알수 있는 정보의 전부가 된다 이말임.

    1인당 GDP*4에서 가정에 들어가는 필요 최대 비용의 비율이 50%인가 10% 인가는 몰라도, 최소한 1인당 GDP*4다는 한참 한참은 적겠지.
  • 알토리아 2014/02/08 08:57 #

    acdc // 님 말씀을 들으니 저 부분은 모호한 표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 부분은 MoGo님이 해명을 이미 했고 코로로님도 좋은 설명을 해 주셨으니 저로서는 그냥 그렇게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 ㅁㄴㅇㄹ 2014/02/08 02:02 # 삭제 답글

    교류 전기의자가 부들부들
  • 봉봉이 2014/02/08 04:54 # 답글

    아.....무슨말인지 모르겠다
    존나 가만히 있어야 겠다....무섭다ㅠ
  • 우울증환자 2014/05/17 07:11 # 답글

    http://fendee.egloos.com/11099106
    내가 쓴글도 아니고, 벌써 3달전 일이지만 본 논의와 가장 알맞는 글이라 댓글 답니다.

    1. 국민평균소득은 1인당GDP보다는 GNI나 PGDI의 개념이 가깝고, 평균월급에 가까운 개념은 PGDI 개념이다.
    2. 서울대 경제학과 유시민 말은 정치적 수사지 경제적 수치로는 이도저도 아닌 와장창이다
  • 2014/10/17 10:40 # 삭제 답글

    나는 당신이 한 일의 질에 깜짝 놀라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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