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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수효과 [ 落水效果 , trickle down effect ]


부유층의 투자ㆍ소비 증가가 저소득층의 소득 증대로까지 영향을 미쳐 전체 국가적인 경기부양효과로 나타나는 현상

대기업 및 부유층의 소득이 증대되면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 경기가 부양되고, 전체 GDP가 증가하면 저소득층에게도 혜택이 돌아가 소득의 양극화가 해소된다는 논리다. 이 이론은 국부(國富)의 증대에 초점이 맞추어진 것으로 분배보다는 성장을, 형평성보다는 효율성에 우선을 둔 주장이다. 이러한 낙수효과 이론은 전 부시 대통령과 공화당이, 반대의 경우인 분수효과(fountain effect)는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이 주로 중점을 두는 정책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하다...

덧글

  • ㅇㅇ 2014/02/05 09:12 # 삭제 답글

    반대할려는 그림을 들고올려면 두번쨰 세번째 잔에도 술이 안들어가야죠. 낙수효과 설명하는 그림을 들고오면 어쩌라는건지
  • 안선생님 2014/02/05 09:17 #

    그렇구나.
    오늘도 비로긴에게 이렇게 배운다 ㅎㅎ
  • dkjfl 2014/02/05 09:55 # 삭제

    내가 비유를 못알아들은건가? 낙수효과가 있어도 상위계층에서 다 받아쳐먹어서 하위계층까지 오지는 않는다는 비유같은데. 반대면 낙수효과가 아예 없어야 한다고 해야한다는 무슨 고정관념이라도 가지신건지.
  • 안선생님 2014/02/05 10:03 #

    ㅇㅇ씨는 자기가 저기서 1,2,3번째 잔 안에 든다고 생각하나 봄
    그런 분이 왜 이글루에서 눈팅이나 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 ㅇㅇ 2014/02/05 11:49 # 삭제

    영향 못받는데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무인도에 혼자사시나?
  • 안선생님 2014/02/05 12:48 #

    이게 도대체 뭔 소리여? 응??
  • ㅋㅋㅋ 2014/02/05 13:34 # 삭제

    근데 1,2,3번째 잔 안에 안들어가는 사람들도 ㅇㅇ같은 의견을 가지면 안되는건가?
  • 안선생님 2014/02/05 13:44 #

    또 개념파악못하고 덤벼드는 비로긴이 있네 ㅎㅎ
    ㅇㅇ씨는 1,2,3번째 안에 안드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 그림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문제인거야
    1,2,3번째 안에 들든 안들든 저런 의견을 가져도 되는데 멍청하다는 소리는 좀 듣겠지
    진짜 이런 거 까지 일일이 설명해주고. 나 너무 친절한 것 같아 ㅎㅎ
  • ㅎㅎ 2014/02/05 09:54 # 삭제 답글

    저 이미지로만 판단하면, 결국 핵심은 이거네요.
    낙수효과는 말이 안된다. 이 시스템의 재화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 아래로 내려가지 못한다.(샴페인에 든 술처럼.)
    저 이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관건은,
    샴페인의 술을 만드는 것이 무엇이냐의 이슈라고 생각이 드는데,
    낙수효과는 "보다 자유롭게 영리활동을 할 자유"가 투자 및 생산성 증대의욕을 불러일으켜서 전체파이(샴페인)을 키울수 있다는 거고,
    분수효과는 그런 의욕보다는 부자로부터 빈자에게 정부가 부를 이전시켜, 개개인의 수요를 창출시킴으로서 전체파이를 키울 수 있다가 핵심일거 같네요.
    순수 경제논리로 가면 낙수효과가 오랜 역사가 검증해온 시스템인 반면에 분수효과는 좀 불리하다고 보여져서.
    하지만 역사적으로 생산성증대가 자영농이나 중산층 몰락을.. 그로 인해 사회가 무너지는 현상들을 고려하면, 경제논리만 고려해서는 안되겠죠.
  • 안선생님 2014/02/05 10:06 #

    그렇죠. 가장 중요한 핵심은 재화는 한정되어 있다는 것.
    낙수효과라는 말이 갑자기 나오면서 뭔가 세련된 척 하지만 그냥 지겹게 들어온 파이를 키우자는 말의 리뉴얼 버전일 뿐이죠.
    성장론이 먹혀드는 건 저개발 내지는 개발도상국의 경우이고 경제가 고도화될 수록 파이를 키워서 떡고물을 나눠 주는 것을 기대하기가 힘들죠.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고민을 해 볼 시기라고 봅니다.
  • ㅎㅎ 2014/02/05 16:01 # 삭제

    음, 제 주장이 잘못전달된거 같은데, 말씀하시는 논리를 기준으로 하면, 분수효과도 마찬가지가, 아니, 그 이상의 모순을 가지게 됩니다. 분수효과가 가능해지려면, 한정된 자원을 위에서 빼서, 아래에 넣음으로서 효율적으로 자원을 분배가능하고, 파이를 유지하거나 증가시킬 수 있다는 논리인데, "인위적"으로 그걸 하는 과정이, 실제 시장보다 효율적일 가능성은 "실제 역사"상 대체로 실패로 돌아가지 않았습니까?
  • ㅎㅎ 2014/02/05 16:10 # 삭제

    결과적으로 "한정된 재화"를 가정하면, 재화이동의 효율성면에서 분수효과가 불리하기 때문에,(세금낭비, 집행의 비효율성.. 시장한테 못이기죠..) 한정된 재화를 낭비하게 되고, 국가단위의 부채문제가 발생하게 되겠죠?
    반면에 "재화전체의 크기"를 가정하면, 이미 숱하게 증명되왔듯이, 자본주의가 승리할거구요.
    경제논리로만 따지면, 분수효과의 승리가 어려울 거 같다는 이야깁니다.
    그래서 분수효과의 주장은 경제논리보다는 사회적 측면의 안정성과 같은 논리로 제기되는게 적합하다고 보구요.
    생산성증대/부의집중으로 인한 계층몰락도 역사적으로 사회문제를 야기시켰지만,
    과도한 재정적자로 인한 국가부채도 역사적으로 사회문제를 야기시킨바 있습니다.
    단순히 파이를 키우냐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쉽게 비판하기에는 "영리추구"의 성공사가 너무 길고, 이를 타파하기 위한 시도들의 끔찍한 실패사례가 너무 많기 때문에, 말씀하신 정도 수준의 논리로 패러다임 교체를 이야기하는건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선생님 2014/02/05 16:50 #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거의 대부분 동의합니다.
    님이 이야기하신 부분을 오해한 건 아니고 이 문제를 이야기하자면 상당히 복잡한 문제인지라 간단하게 이야기 한다는게 그다지 적절하지 못했던 것 같네요.
    낙수효과에 대한 비판은 크게 두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는 과연 니들 말대로 그렇게 하면 성장할 수 있느냐, 또 하나는 그렇게 성장한다 하더라도 과연 그 혜택이 아래까지 내려오느냐.
    본문의 카툰은 전자에 대한 비판이라기보다는 후자에 대한 비판이죠.
    성장의 가능성은 별개로 치고 설령 성장한다 하더라도 그 혜택이 아래로까지 내려오지는 못한다는.
    제가 지적한 지점은 그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낙수효과가 옳은가 분수효과가 옳은가 하는 걸 딱부러지게 정의하려 하는건 위험하다고 봅니다. 둘 중의 하나가 옳고 하나가 그른 것이 아니라 낙수효과에 주목해야 할 상황이 있고 분수효과에 주목해야 할 상황이 있는 것이죠. 저로선 지금의 한국사회는 분수효과에 보다 더 주목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덧붙이자면 이명박 정권동안 낙수효과에 치중해 왔고 그 한계때문에 경제민주화가 대선때 중요한 이슈가 되었다고 봅니다. 경제민주화라는 것이 결국 분수효과에 좀 더 주목하는 거라고 볼 수 있을테죠.
    그런데 막상 박근혜가 대통령 되고 나서는 경제민주화는 접어버리고 또다시 성장에만 방점을 찍고 있으니 안타깝네요
  • 아침 햇살 2014/02/05 11:35 # 답글

    초기 개발도상국의 층의 단위가 낮아 효과가 있지만, 경제규모가 커지고 복잡해지면, 층층이 계층이 발생해서 상위계층에만 효과를 본다는 의미군요.
    그림 좋네요.
  • 안선생님 2014/02/05 12:48 #

    낙수효과로 맨 아래층까지 혜택을 보려면 노아의 방주때만큼 쏟아 부어야 할 듯 ㅎㅎ
  • 아침 햇살 2014/02/05 15:37 #

    낙수효과를 경험한 세대(80년 대 20대) 와 과거의 효과를 기대할수 없는 세대(직금의 20대)와의 정책과 정당의 지지에도 영향을 주겠네요.
  • ㅋㅋㅋ 2014/02/05 13:44 # 삭제 답글

    그런데 꼭 저 그림이 맞는것도 아닌게 잔의 크기가 다 똑같다는 점이야! 소득 투자금액 상관없이 받아먹으려는게 다똑같다면 문제가 있다는점이지! 차라리 모두 가듣찬 잔에 첨잔한 그림이면 모를까!
  • 안선생님 2014/02/05 13:45 #

    오호... 놀라운 통찰인데?
  • ㅋㅋㅋ 2014/02/05 13:48 # 삭제

    근데 왜 하필 안선생이냐? 너하고는 이미지가 매우 안맞는거 같은데. 혹시 너 이충희냐? ㅋㅋㅋ
  • 안선생님 2014/02/05 13:51 #

    멋있잖아. 나처럼 ㅎㅎ
  • ㅋㅋㅋ 2014/02/05 14:12 # 삭제

    으헉!!!
    "또 개념파악못하고 덤벼드는 비로긴이 있네 ㅎㅎ
    ㅇㅇ씨는 1,2,3번째 안에 안드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 그림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문제인거야
    1,2,3번째 안에 들든 안들든 저런 의견을 가져도 되는데 멍청하다는 소리는 좀 듣겠지
    진짜 이런 거 까지 일일이 설명해주고. 나 너무 친절한 것 같아 ㅎㅎ"
    니말 그대로 돌려줄께! ㅋㅋㅋㅋ
  • ckjkjd 2014/02/05 14:46 # 삭제

    비유나 모델을 써먹을때의 특징을 이해못하는건가? 재정의를 덧붙여 포스팅의 주장하는 바와 다른걸 들고와가지곤 공격하네. 그렇게 하나하나 첨부하면 그림 하나가 아니라 복잡한 설계도 꼴이 되겠다. 참 알아보기 쉽겠구만.
  • 안선생님 2014/02/05 14:50 #

    ckjkjd //
    딱히 반박하진 못하겠고 그냥 두자니 밸이 꼴릴 때 자주 쓰는 수법이지.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편함.
    일일이 대꾸하려면 복장 터짐 ㅎㅎ
  • ㅋㅋㅋ 2014/02/05 15:03 # 삭제

    ckjkjd 그래서 말한거 아냐 그림하나로 딱 설명하려 든다면 꽉찬 잔들 사이에 첨잔한게 더 설득력이 있다고!!!! 댓글이나 제대로 보고 쓰세요 ^^
  • dkjfk 2014/02/05 22:32 # 삭제

    그런식으로 덧붙이기 시작하면 하나만 덧붙일 이유가 없지않음? 설득력? 과연 그렇게 일일이 다 같다붙이기 시작하면 증가하나? 님이 말하는 그거 하나만 붙을떄가 가장 설득력이 높은 경우라고 증명이라도 하신다면야 또 모르겠지만 그럴 능력이 있을것 같지는 않네요.
  • dkjfk 2014/02/05 22:37 # 삭제

    게다가 그림검색해보면 주인장이 그린 그림도 아닌것 같고 어디 딴데서 인용한거 같은데.... 이 주인장에게 미술이나 포토샵 능력이 어느정도 있는지도 알수없는데 이런거보다 저런 그림이 낫다는 소린 뭐하러 하시나 모르겠음.

    그래서 주인장보고 그림가지고 낑낑거리며 수정하기라도 하라는건가? 정 딴그림을 원하면 님이 그려서 보내주던가 아님 딴데서 링크나 걸어주고 그러는게 더 건설적이겠음. 님이건 주인장이건 별로 바랄것 같지는 않지만.
  • 안선생님 2014/02/06 00:04 #

    dkjfk //
    ㅋㅋㅋ 라는 비로긴은 내 블로그에 와서 항상 얼빠진 소리만 하는 친구임다
    대꾸해주면 신나서 뻘소리를 더하기 때문에 그냥 니가 잘났다 해주는 게 나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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